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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대륙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황치열과 2013년 Mnet '슈퍼스타K 시즌5'에서 우승한 박재정,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알파팀 막내 김기범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민석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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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은 제시카가 홀로서기 후 처음 토크쇼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한 MC들의 질문 공세 속에 제시카가 그룹 탈퇴 심경 등을 솔직하게 드러낼지 시선이 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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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탁재훈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불법도박으로 자숙한 뒤 약 3년만에 복귀한 탁재훈의 첫 지상파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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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토크쇼의 부재가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과거 MBC '무릎팍도사'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등이 스타들을 재조명하는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시청률 부진 등을 이유로 막을 내리면서 스타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토크의 장이 많이 사라졌다. '라디오스타'만이 독특한 정체성을 지키며 자리를 보전하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그 속에서 개성 강한 4MC들을 필두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규현으로 구성된 이 조합은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를 화두들을 거침없이 던진다. 김구라는 탁재훈에게 "신정환이 컴백한다면 룰라냐, 컨츄리 꼬꼬냐"라는 돌직구를 던지며, 신정환을 만나고 온 탁재훈의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냈다.
분담과 협업이 잘 돼 있는 MC진들의 팀워크도 독보적이다. 서로가 공격수와 수비수 역할을 오가며 역할을 보완한다. 게스트에게 독한 멘트를 던졌다가도 민감하다 싶으면 옆에서 비난을 하기도 하고, 혹은 살을 덧붙여 분위기를 더 달구기도 한다. 게스트의 답변에 대한 각양각색 리액션까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숨겨진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준비만 돼 있다면 누구나 빛날 수 있는 토크쇼. '예능 루키'들은 물론 '복귀 스타'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은 '라디오스타'가 앞으로도 수요일 밤을 주름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ran613@sportschosun.com / 사진=스포츠조선DB,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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