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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수원과 전북의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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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즌 1, 2위를 했던 두 팀의 대결이라 관심이 더 크다. 수원은 최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했고, 전북은 16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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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ACL에 대한 미련을 버린 만큼 K리그에 다걸기를 할 수밖에 없다. 결국 급한 쪽은 수원이다.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한 여진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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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수비수 1명씩 빠진 상태에서 만난다. 전북은 이주용이 경고누적 퇴장으로, 수원은 곽희주가 사후징계 출전정지(2경기)로 뛸 수 없다.
결국 숨은 변수가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막강한 휴식조를 믿고 있다.
수원은 2선 공격의 핵심 염기훈-권창훈-산토스를 지난 상하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으면서 체력을 비축했다. '염권산' 트리오는 올 시즌 수원의 득점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최강의 2선 공격라인 조합이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상하이전에서 전반부터 승기를 잡게 되자 벤치 대기시켰던 3총사를 아예 기용하지 않았다. 미드필드가 강한 전북전을 대비하기 위한 포석도 있었다.
전북은 이동국, 레오나르도, 이재성 등 베스트 전력을 장쑤전에 가동하는 가운데에서도 아껴둔 카드가 있다.
김보경과 로페즈다. 이들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결장했지만 전북이 결국 16강에 성공하면서 체력 누수를 줄인 셈이 됐다. 김보경과 로페즈 역시 전북에서는 핵심 2선 공격 자원이다.
푹 쉬고 돌아온 '염권산'과 김보경-로페즈의 대결에서 이번 빅매치의 운명이 어떻게 갈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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