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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분위기는 수원FC가 주도했다. 수원FC는 미드필드 플레이가 강점인 제주를 압도하며 중원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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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전반 32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제주의 코너킥이 수원FC 수비수 블라단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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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압박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반 종료 직전 송진형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수원FC 선수 3~4명을 뚫어내고 문전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마르셀로에게 땅볼 패스를 이어줬다. 마르셀로가 잡지않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 3-1을 만든 뒤 전반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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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12분 배신영이 아크 정면에서 다소 떨어진 위치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이승현의 몸에 맞고 굴절된 후 제주 골대를 때렸다.
제주의 골잔치가 이어졌다. 후반 38분 권순형이 단독 드리블로 수원FC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아크 정면에서 호쾌한 오른발 슈팅으로 수원FC 골문을 열었다. 경기는 제주의 5대2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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