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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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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직구 비중을 경기 전부터 의도적으로 낮추려고 작정하는 건 아니다. 상황별 타자별로 대응을 한 결과다. 경기 진행에 맞춰 적응하다보면 다시 직구 비중이 올라갈 때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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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새롭게 더 보여줄 변화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건 비밀이다. 나는 항상 새로운 걸 준비한다. 마운드에서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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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BO리그 타자들이 매우 까다롭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공감했다. "타자들을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많은 이유가 있다. 그중에서도 타자들이 끊임없이 투수를 연구하고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적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해커는 "동기부여가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주변의 기대치를 잘 알고 있다. 최고 자리에 계속 싶다"고 했다.
해커는 KBO리그 A급 투수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프로야구팀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이미 몇몇 팀들의 스카우트들이 해커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는 얘기도 돌았다. 그는 "일본 야구에 대해 관심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먼 미래를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NC 선수로 열심히 뛰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박병호, 25홈런은 충분하다"
해커는 KBO리그에서 넥센 시절 박병호에게 홈런 2방을 맞았다. 그는 "박병호가 현재 페이스라면 올해 홈런 25개는 충분히 칠 수 있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해커는 박병호의 홈 구장 타깃필드가 매우 큰 구장이기 때문에 25홈런도 적은 게 아니라고 했다. 또 그는 "박병호의 향후 숙제는 적응하는 것이다. 상대할 투수들은 계속 박병호를 연구해서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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