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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맞대결. 결과는 김광현이 웃었다. 김광현은 112개의 공을 던지면서 7이닝 7안타 2실점했다. 장원준은 107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6이닝 8안타 4실점(3자책)했다. 경기도 SK의 5대2 승리. 김광현이 승리투수, 장원준은 패전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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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역시 1회를 무사히 넘겼지만 2-0이던 2회 최승준에게 중월 홈런을 허용했다. 3회 1사 2루에는 정의윤에게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볼카운트 1B에서 던진 높은 직구로는 2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정의윤의 타격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또 5회에도 야수 실책, 안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뒤 최승준에게 중월 희생 플라이를 허용했다. 2-4. 그는 7회부터 윤명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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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도 마찬가지였다. 4월24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6⅓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통산 100승, 4월3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6이닝 6안타 3실점으로 통산 101승이다. 하지만 6월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이닝 8안타 4실점하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최근 들어 밸런스가 안정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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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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