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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평화영화제의 슬로건은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로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481편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10편의 공식경쟁작과 6편의 초청작 등 총 16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사단법인 부산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구자신)가 주최하는 부산평화영화제는 매해 시민들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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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부문은 평화라는 테마 안에서 청년의 고민을 담은 영화를 다수 상영한다. 청년 영화 섹션은 상영 후 청년 활동가와의 시네토크를 통해 영화 속 이야기를 현실과 연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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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경쟁 부문 시상에는 꿈꾸는 평화상 1편(상금 300만원), 너도나도 어깨동무상 1편(상금 200만원), 드넓은 푸른공감상 1편(200만원), 도란도란 관객상 등이 전달된다. 본심 심사위원은 재일동포 학생야구단의 고국 방문과 그들의 우정을 그린 부산평화영화제 초청작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연출한 김명준 감독과 박홍원 부산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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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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