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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석은 "할머니께서 장애인 판정을 받아 몸을 완전히 못 쓰게 되셨다. 나라도 안 벌면 큰 일 나겠더라. 그 전까지는 동네에서 심하게 놀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퀵서비스, 햄버거, 도시락 배달 등을 했다"며 "드라마 촬영이 없을 때마다 배달을 병행했다. 주연이 아니다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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