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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한 골을 터트렸고, 서울은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단 한 골 차이가 야기한 결과, 어마어마하다. 두 팀의 분위기는 천양지차다. 전북은 한결 여유로워졌고, 벼랑 끝에 몰린 서울은 초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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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울은 빨간불이 켜졌다. 23일 상암벌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서 두 골차 이상 승리해야 16강 관문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 1대0으로 승리할 경우엔 연장전을 치르는데 여기서 상대에 골을 내주고 한 골차로 이길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 상 탈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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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6강전의 절반을 마쳤을 뿐이다. 팬들도 전북과 서울, 동반 8강 진출을 기원하고 있다. K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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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1차전의 아픔은 잊고, 평정심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서두를 경우 8강 진출이 더 멀어질 수 있다.
다시 시작이다. ACL 16강전은 아직 90분이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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