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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송명석PD는 이날 오전 스포츠조선에 "아침 프로그램이고 출근길에 방송하다보니까 밝고 긍정적이고 진행을 잘 할 수 있을만한 분들을 생각했다"라며 "제작진 회의에서 노홍철이 많이 거론됐는데, DJ직을 제안하니 흔쾌히 수락해 줘서 함께 하게 됐다"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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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아쉽게 '굿모닝FM'을 떠나는 전현무의 마지막 방송은 29일. 주말은 대게 녹음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마지막 방송은 27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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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은 지난 4월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청취율 조사 결과, 동시간대 1위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출근시간대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 또한 '무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청취자들과 가깝게 호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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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오는 30일 오전 7시 MBC FM4U 91.9Mhz(서울/경기)를 통해 첫 방송되는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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