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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승세에는 균형 잡힌 스쿼드가 큰 역할을 했다. 대전은 뒤늦게 동계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의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고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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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좋아지자 선수들의 자신감도 높아졌다. 특히 수원FC와의 FA컵 경기에서는 패색이 짙어진 후반 막판까지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팬들을 흡족케 했다. 대전은 안양, 강원에 앞선 경기력을 보이고도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대전은 홈에서 경남에 완승을 거두며 7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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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이번 상대인 충주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패한 경기에서 무려 7골을 내주며 불안한 수비가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경남전서 3골을 몰아친 대전의 공격력이라면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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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서의 지원도 좋다. '에이스' 황인범과 김선민, 김병석에 조예찬까지 가세한 중원 라인은 챌린지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최문식 감독의 패싱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선수단은 연패에 빠진 충주를 제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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