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과 이정협. 한국 축구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두 사람. 하지만 이들 역시 대표선수와 프로이기 이전에 우리의 이웃이다. 흥미로운 상상을 해보자. 만약 이들이 프로가 아닌 일반 회사원의 길을 걸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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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볼 때 윤 감독이 '차장급'이라면 이정협은 앳된 신입사원 쯤 된다. 그래서 아마추어 동호인과의 만남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넘칠 수밖에 없었다. 이정협은 "프로 데뷔 이후 줄곧 승부의 세계에서만 살았는데, 업무를 마치고 난 피곤함 속에서도 저렇게 웃으면서 볼을 찰 수 있다는 사실이 감탄스럽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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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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