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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양팀이 점수를 주고받는 난타전으로 전개됐다. 한화가 1회와 2회 7점을 올렸고, 롯데는 2회와 3회 6점을 만회하며 한 점차의 긴박한 승부가 이어졌다. 김태균은 0-0이던 1회말 1사 1,2루서 좌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롯데 선발 박세웅의 130㎞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좌중간을 갈랐다. 김태균이 박세웅을 두들기자 한화는 이어 양성우와 하주석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4-0의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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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최다 타점자인 로사리오는 이날 이날 2안타에 볼넷 1개로 3타점을 올리며 시즌 34타점째를 마크했다. 2회말 2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로사리오는 7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언더핸드스로 정대현의 116㎞짜리 변화구를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를 작렬하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로사리오의 2타점 2루타로 한화는 10-7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빼앗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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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김태균과 로사리오가 중심에서 클러치 능력을 뽐내면서 대량 득점 경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김태균의 부활이 전체적인 타선에 무게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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