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정상에 올랐다.
Advertisement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벤제마를 축으로 호날두, 베일이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2선에는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배치됐다. 포백라인은 마르셀루, 라모스, 페페, 카르바할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Advertisement
전반 초반 분위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주도했다. 전반 4분 베일이 페널티박스 오른쪽 바깥 부근에서 반칙을 당해 프리킥을 얻었다. 베일이 왼발로 강하게 때린 공을 카세미루가 오른발로 방향을 틀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Advertisemen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반격에 나섰다.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전반 45분 토레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페페에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그리즈만의 킥이 크로스바를 때리며 무산됐다. 전반은 1-0 레알 마드리드의 리드로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어이 추격했다. 후반 33분 후안프란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침투한 카라스코가 오른발로 틀어 1-1을 만들었다. 종료 휘슬이 울렸다.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연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