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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한국시간으로 6월 1일 오후 11시 30분에 잘츠부르크 시내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스페인 대표팀과 일전을 갖는다. 경기 다음날엔 체코 프라하로 넘어가 5일 오후 10시 체코 대표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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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두 경기 모두 순위만 보면 누가 더 이길 가능성이 높은지 쉽게 예상하겠지만, 적어도 경기장에서는 실력 차이가 느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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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둔 각오는 비장했다. 한국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지난 2012년 5월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대4로 패하며 세계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이번 유럽 원정에 앞서 슈틸리케 감독은 당시 경기 영상을 분석하며 스페인전을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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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연전에 나설 A대표팀은 20명으로 단촐하게 꾸렸다. 기성용(스완지시티) 손흥민(토트넘) 지동원 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 한국영(카타르SC) 임창우(알 와흐다) 윤석영(찰턴) 석현준(FC포르투) 등 해외파 선수들, 그리고 28일 소속팀 경기를 치른 황의조(성남)가 선발대로 먼저 떠났다. 29일 K리그 경기를 치르는 이 용(상주)과 이재성(전북), 주세종(서울)은 30일 출국한다. 윤빛가람 (옌벤 푸더) 정성룡(가와사키) 곽태휘(알 힐랄) 등 일본과 중국 등 아직 시즌 중인 나라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직접 유럽으로 건너간다.
인천공항=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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