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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은 '또 오해영'이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의 새 역사를 쓰면서 승승장구하던 과정에서 지난 7회분에 짧게 등장했을 뿐이다. 이야기는 한태진을 오해한 주인공 오해영(서현진)과 정작 태진과 해영의 결혼을 파혼에 이르게 만든 장본인임에도 해영의 사랑을 받게 된 도경의 로맨스로 흘러가고 있었다. 물론, 이들 로맨스의 가장 큰 위기인 한태진의 존재가 8회부터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태진의 입장에 몰입해 질투까지 느꼈다는 그는 지난 7회에서의 해영의 모습에서 어떤 것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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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의 '또 오해영'에서 분발하려는 이재윤이다. 특히 지난 8회에서 에릭과의 차 사고 신과 격투신(?)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이 신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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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은 온통 태진의 상황에 몰입해 태진을 대변하려는 듯 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 대다수는 도경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반응. 자신의 잘못으로 아무 죄 없는 두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는데 그런 태진의 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100대 때려라. 대신 나도 한 대만 때리겠다"라고 말하는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할 수가 없는 대목이긴 했다. 물론 그 순간 도경이 내민 명분(?)은 태진이 해영에게 파혼하자고 할 때 상처를 줬던 말. "네가 밥먹는 모습이 보기 싫어"였다. 해영은 이 말 때문에 하루 세 끼 밥을 먹을 때마다 태진을 떠올리며 울음을 삼켜야 했고, 이를 바라보던 도경의 가슴도 아파왔기 때문이다.
"극 중 제 임무는 오로지 해영이죠. 다른 것은 없어요. 결과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태진인 저는 제 임무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sypova@sportschosun.com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이새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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