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젝스키스의 모든 것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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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는 지난 28일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으며 27일에는 SBS '판타스틱 듀오'의 녹화에 참여했다. 6월 중에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참여 또한 예정돼 있다. 예능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젝스키스, '라디오스타'에서 가장 먼저 이들의 출연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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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섭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취합이 잘 안 돼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운데, 시원하게 출연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YG엔터테인먼트라는 하나의 소속사가 생기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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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사연 제보량이 역대 최다였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쏠린 '라디오스타' 젝스키스 편. 멤버들 또한 오랜만에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전에 없던 반전 매력을 마구 뽐냈다고 한다. 특히 이재진은 이날 예능의 '치트키'로 활약 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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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딩'이라 불릴 정도로 방송에서 제멋대로의 예측불가 캐릭터를 선보여 왔던 은지원은 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장수원은 여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들려줘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채웠다.
"사실 여자친구가 장수원 씨를 연기 못하는 배우로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무한도전'에 나온 것 보고 놀랐다더라.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앞으로 결혼 가능성까지, 장수원 씨가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 줬다."
황 PD는 "강성훈 씨는 젝스키스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는데 멤버들이 처음 듣는 얘기였다"라며 "멤버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달라서 다들 깜짝 놀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강성훈은 '냉동 인간'답게 옛날 얘기 많이 하고, 옛날 개인기 해서 멤버들의 구박을 많이 받았다는 후문.
아울러 김재덕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전 댄싱머신 현 토니 부인'으로 소개했다. H.O.T와 같이 사는 간첩이라고 멤버들의 공격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힘들어하더라"라고 소개해 웃음을 더했다.
16년만에 돌아온 젝스키스가 직접 들려주는 젝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6월1일 오후 11시10분 '라디오스타-Oh~ LOVE~ 젝키 사랑해~ 특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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