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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메시지로 전달된 친서에는 "북중 전통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한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기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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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 부위원장이 "우리는 전략적 안목을 가지고 지역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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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시 주석은 "조선노동당 대표단의 중국 방문은 중조 두 당 사이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훌륭한 전통을 다시금 보여주었다"며 "중조친선을 수호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 당과 정부의 방침은 불변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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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북한 고위급 인사와 면담한 건 지난 2013년 최룡해 당시 군 총정치국장의 방중 이후 3년 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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