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김태균이 통산 17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김태균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안타를 쳤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던 김태균은 0-0이던 4회말 1사 후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우중간 외야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이로써 김태균은 KBO 통산 18번째로 개인 1700안타 고지를 밟게 됐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