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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새 신혼집에 입성한 조세호, 차오루 부부는 식물을 키우기로 결정, 신혼집 꾸미기에 나섰다. 오이 고추를 심으며 작명을 부탁한 차오루에게 조세호는 "아삭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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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둘이 있으니까 이름 짓는 것도 재미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차오루는 "갑자기 식구가 느는 느낌이다"라며 부끄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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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솔직히 오늘은 안 왔으면 좋겠어요. 루루랑 재미있게 보내고 싶었다"라고 아쉬운 속내를 밝혔다. 반면 차오루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라며, "아침부터 창희오빠 이야기를 했는데 저녁에 와서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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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신혼집 선물로 효자손과 CCTV 그리고 고기를 사왔다. 차오루가 요리를 하는 동안 조세호와 남창희는 신혼집 식탁을 조립했다.
고기 삼매경 중 마지막 남은 고기 한 점을 조세호는 차오루의 접시에 놔줬다. 조세호의 변화에 남창희가 놀라하자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라며, "은혜는 차오루에게 받았지"라는 멘트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조세호는 남창희에게 "자고 간다며, 어디로 가?"라며 은근슬쩍 떴다. 그러자 남창희는 거실로 나가 원터치 텐트를 펼치며 "자고 가려고"라고 이야기해 부부를 놀라게 했다.
남창희를 반기던 차오루 마저 "둘 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제가 꼭 창희오빠 여자친구 책임지고 만들어 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조세호는 "친구를 뺏긴 질투? 작정하고 왔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갖은 구박에도 남창희는 텐트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결국 조세호, 차오루 부부는 거실에서 초를 밝히고 기타를 치며 신혼 분위기를 잡았다. 남창희는 "조용히 합니다"라며 응수했지만 부부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조세호는 차오루를 향한 달달한 멘트를 이어갔고, 못 참고 벌떡 일어난 남창희는 "진짜 꼴깝떤다. 돼지고기 먹고 닭살난다"라며 화를 냈다.
차오루, 조세호 사이에 앉은 남창희 세 사람은 '호호송'을 부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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