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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진을 이어간 포항은 후반기 도약을 위해 외인 영입에 공을 들였다. 아시아쿼터는 군입대한 김대호의 공백을 메울 아바스로 점찍었다. 이미 뛰고 있는 라자르를 제외하고 남은 두 자리가 문제였다. 포항은 발빠르게 나섰다. 스태프를 브라질로 파견했다. 두달 가까이 브라질 전역을 돌면서 선수를 찾았다. 당초 포항은 공격진에 2명의 선수를 데려올 계획이었다. 그래서 낙점된 것이 룰리냐다. 기술이 뛰어난 룰리냐는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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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외국인선수 영입으로 전술 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일단 공격진부터 살펴보자. 최 감독은 현재 스리백을 가동 중이지만 수비가 안정되면 4-2-3-1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줄 생각이다. 룰리냐는 중앙, 혹은 좌우 측면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배치돼 2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랄랴가 가세한 중원에는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가 내린 셈. 포항은 중원의 공백이 컸다. 손준호의 시즌아웃과 황지수의 노쇠화로 윙백 박준희 박선용, 중앙 수비수 이재원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해야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무랄랴의 가세로 가용폭이 넓어졌다. 여기에 조수철까지 부상에서 복귀했다. 아바스는 포백과 스리백에서 왼쪽 수비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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