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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존슨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셰인 로리(아일랜드)를 물리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존슨은 2007년 PGA 입회 이후 9년 만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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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상승세를 타는 반면 로리는 점점 타수를 잃어갔다. 문제는 티샷 정확도였다.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로리는 5번 홀(파4) 보기를 했다. 9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한 로리는 12번 홀(파5)에서 간신히 버디를 낚았지만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14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만 무려 6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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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2오버파 282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1오버파로 출발한 데이는 12번 홀(파5)에서 어프로치 샷 이글과 13번 홀(파4) 4m 버디로 2언더파까지 올라섰지만 17번, 18번 홀에서 3타를 잃고 우승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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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케빈 나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는 선전을 펼쳤지만 7위(1오버파 281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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