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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획사별로 연습생들을 경쟁시키는 모습을 방송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YG의 아이콘과 위너는 '윈' '믹스 앤 매치'를 통해 탄생했고 , JYP의 트와이스는 '식스틴'을 통해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 스타쉽의 몬스타 엑스도 '노 머시'라는 기획사 서버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최근 방송중인 FNC의 'd.o.b'나 큐브의 '펜타곤메이커'도 같은 맥락을 프로그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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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요 관계자는 "이제 단순히 기획사의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키거나 아이돌 멤버를 선발하는 방식으로는 시청자들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것 같다. 큰 인기를 얻었던 '슈퍼스타K'시리즈나 'K팝스타' 시리즈의 인기가 한풀 꺽인 것을 보면 알수 있다"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되고 있고 제작진들도 늘 새로운 방식을 위해 고민중이다. 그룹별 멤버들을 경쟁시키던지 전혀 다른 그룹을 하나의 울타리에 묶던지 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서바이벌이 점점 진화하면서 언제까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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