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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와 백도빈 가족은 딸 서우의 남자친구 방문에 눈물을 지었다. 서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친구는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5살 동갑내기 정원이. 서우는 정원이를 집에 초대한 뒤 아침 일찍부터 꽃단장에 나섰다. 정원이가 이달에 생일이 있다며 케이크와 풍선 이벤트 등을 해야한다는 말에 졸지에 딸 남자친구의 생일잔치를 준비하게 된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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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언제 저렇게 컸을까라는 생각에 울컥했다"고 말했고, 백도빈은 "언제인가 우리 딸을 이렇게 떠나보낼 때가 있겠구나 조금 느꼈다"고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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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는 지난 2009년 당시 23세였던 16세 연하 아내 차세원씨와 결혼했고, 결혼 6년 만에 두 사람을 반반씩 닮은 아들 이안을 얻었다.
이날 조연우는 40대 후반의 늦깍이 아빠로 이제 돌이 갓 지난 힘 좋은 아들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자주 엿보였다. 아이를 안아 들어올릴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고, 체력이 고갈되자 '입육아'를 하기 시작했다. 이안은 끈 달린 바구니 안에 각종 장난감을 넣어 끌고다니는가 하면, 3kg 꿀단지도 번쩍 들어올려 '힘이안'이라는 애칭을 받았다.
그는 "46세에 첫 아이를 갖고 보니 왜 어른들이 빨리 결혼해서 빨리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지 알게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연우는 아들이 준 음식을 받아먹으려고 식탁에서 버둥대는 모습과 아들을 이끌다가 휘청대는 모습으로 연신 웃음을 유발했다.
정태우는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다. 아이들에게 성취하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고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슈 가족은 아빠를 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출장을 간 아빠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총출동한 것. 아빠는 아이들을 보고 함박웃음으로 맞이했고, 모래에 떨어진 인절미도 씹어먹는 부정을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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