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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단에 대규모 지원을 했다. 최근 3년간 FA를 집중 영입했고, 역대 최고연봉 외국인투수 로저스(190만달러)가 부상으로 방출되자 올해 현역 메이저리거였던 에릭 서캠프를 곧바로 데려왔다. 마에스트리 대체 용병인 카스티요도 지체없이 영입해 선발로테이션에서 활약중이다. 타구단 현장 코칭스태프 입장에선 부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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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측면에서도 한화는 독특하다. 선발보다는 불펜에 무게를 두고 마운드를 운영하기 때문에 경기 중후반에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를 포기하는 것은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큰 점수차로 뒤지고 있더라도 한화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리드하고 있는 팀 입장에선 상대팀 불펜에서 추격조가 나오면 추가점을 더 손쉽게 뽑을 수 있지만 한화는 그렇지 않다. 상대는 추가점은 내지 못하고 리드폭이 점점 줄어들어 덜미까지 잡힐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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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명히 대비되는 김성근류 찬성파와 반대파의 존재도 한화 야구 관심도를 높인다. 승리가 잦아지면 찬성파가 온라인을 뒤덮는다. 호의적인 기사도 많아진다. 자주 지면 반대파가 득세한다. 비판 기사량도 급증한다. 이겨도 져도 한화는 이슈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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