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양세형이 개그맨으로 데뷔하기까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양세형이 출연해 침실 인테리어를 의뢰하며 동생 양세찬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 중 양세형은 '원래 꿈이 개그맨이었냐'는 질문을 받고 "요리사가 꿈이었다. 요리학원을 오래 다니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세형은 "처음엔 요리가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이걸로 돈을 벌 생각을 하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제서야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을 웃기는걸 좋아해 개그맨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MC들이 "갑자기 개그맨이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냐"고 묻자, 양세형은 "반대가 심해 나 혼자 알아서 해보겠다고 했다. 개그맨 준비를 하던 시절 돈을 아끼며 부모님 도움없이 버텼다"라고 무명시절 고생담을 꺼냈다.
한편, 이번 대결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홍석천 팀과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바로 팀이 나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방 만큼은 완전한 쉼터이길 바라던 양세형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완벽한 힐링공간으로 변화시켰다는 후문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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