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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힘은 첫날 17득점으로 확실히 각인시켰고, 셋째날에도 두자릿수 안타를 간단하게 넘어서며 8대1 낙승을 거뒀다. 테이블세터 이용규의 발목부상이 다소 걱정스럽지만 롯데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규가 없는 동안 강경학과 양성우가 살아나면서 상하위 타선 할것 없이 동시다발로 터졌다. 전날까지 타점 1위를 질주중인 로사리오는 여전히 무섭고, 정근우는 득점권에선 배리 본즈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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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우람도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20일 경기에서 1-1 이던 9회초 나와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3패째(4승)를 안았다. 올시즌 블론세이브도 6개나 된다. 김성근 감독은 정우람의 보직 변경은 없다고 못박고 있지만 세이브 상황에서 정우람을 올리지 않고 권혁이나 박정진 등 다른 투수들을 기용할 수도 있다. 정우람은 20일 경기에서 열흘을 쉬고 마운드에 올랐지만 자신만의 피칭 밸런스를 찾지 못했다. 후반기 한화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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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t 포비아'를 극복하면서 자신감이 꽤 쌓였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인 LG전에서도 상대전적 열세를 딛고 2승1패, 위닝시리즈를 만들어낸 한화다. 후반기 복병은 복병이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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