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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의 만점 활약을 앞세운 신태용호는 상큼하게 첫 발을 뗐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더 많이 남았다. 8강 진출을 향한 진검승부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2차전 상대는 독일이다. 신태용호는 월요일 새벽인 8일 오전 4시 브라질의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독일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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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타임'이다. 손흥민(24·토트넘)이 '전차군단' 독일을 잡는 데 선봉에 선다. 독일과 손흥민은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는 2008년 서울 동북고를 중퇴하고 독일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유소년팀을 거쳐 2010년에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13년에는 레버쿠젠에 둥지를 틀었다. 분데스리가에서 그의 이름값은 대단했다. '제2의 차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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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브라질에서 다시 독일을 상대한다. 피지전에서 예열은 마쳤다. 골도 터트렸다. 후반 24분 교체투입된 그는 3분 뒤 페널티킥으로 골 폭풍에 일조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독일 올림픽대표팀에 포진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구면'이다. 율리안 브란트와 라스 벤더는 레버쿠젠에서 한솥밥을 먹은 옛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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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성공시대를 활짝 연 만큼 자신감도 넘친다. 그는 "독일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다 분데스리가에 뛰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도 좋은 선수 많다. 우리 모두 하는 대로 겁없이 한다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거기도 좋은 팀이지만 올림픽을 처음 경험하기에 우리가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며 "우리가 무서워 해야 할 것은 없다. 상대가 독일이지만 우리도 대한민국 선수들이다. 축구는 11명이 하고 두 발로 한다. 겁낼 것이 없다. 미팅을 통해 이야기하겠지만, 나도 독일 특징을 알고 잘 준비할 것이다. 독일은 전술적으로 상당히 좋은 팀이다. 그래도 우리가 더 많이 뛰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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