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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은"이번 작품을 통해 평소 '누구의 엄마'에서 프로페셔널한 노방실이라는 캐릭터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냉동창고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무더위와 다투며 촬영했던 기억이 나는데 비타민 같은 멤버들이 있어 힘들지만 보람된 촬영이었다."라고 밝히며, "38사기동대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직접 출연하지 않더라도 시리즈로 제작될 수 있다면 좋겠다. 애청자로 응원을 보내며 오래도록 보고 싶다. 그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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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8사기동대'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으로 오늘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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