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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시작된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은 전 세계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비장애인, 그리고 최고의 음악 교수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 올해 4회를 맞은 '2016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23개국에서 100여 명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중국, 일본, 몽골, 캄보디아, 미얀마, 미국 등 아시아와 북미는 물론 체코, 헝가리, 러시아, 폴란드, 몰도바 등 유럽권 국가에서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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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은 'Together We Play'를 캐치프레이즈로, 경쟁보다 이해와 화합, 도전 그 자체를 중요시하는 스페셜올림픽 정신을 문화예술적으로 승화해 확산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은 고흥길 전 특임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한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명예위원장, 나경원 국회의원이 조직위원장으로 지원에 나선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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