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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해진은 겨울이와 다정하게 놀아주고, 아침에는 잠에서 깨자마자 함께 산책을 나가고 손수 목욕까지 시켜주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눈빛과 말투로 시종일관 겨울이의 곁을 지키는 모습에서는 유해진의 따뜻한 마음씨와 인간적인 매력이 배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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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유해진은 '삼시더머니'의 포문을 열며 '스웩' 넘치게 동생들의 닉네임을 지어주고, 차승원을 향해서는 귀여운 디스랩을 늘어놨다. 유해진 표, '아재 개그'는 이날도 역시 빛을 발했고, '삼시세끼'의 트레이드마크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제 유해진이 아니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부터 출연진까지 그의 웃음 코드에 묘하게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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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유해진이 성장한 오리들을 위해 넓은 집을 마련해주는 모습이 예고됐다. 그의 손재주는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어, 다음 편 역시 유해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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