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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치홍을 주목해야할 것 같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2군) 59경기에 출전한 안치홍은 타율 4할2푼8리(166타수 71안타), 7홈런, 57타점, 출루율 0.522, 장타율 0.699를 기록했다. 경찰야구단의 주축선수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안치홍은 퓨처스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30일 상무전에서 2안타, 1득점, 2득점을 올렸다. 1군에 합류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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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순위싸움중에 있는 KIA로선 안치홍의 합류가 더없이 반갑다. 지난해 김기태 감독이 취임한 후 팀 리빌딩을 진행했는데, 안치홍과 김선빈이 복귀해 풀타임 출전이 가능해지는 2017년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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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이 가세한다고 해도 시즌 내내 팀에 헌신한 서동욱을 생각하면, 바로 주전으로 쓰기 어렵다. 안치홍을 2루수로 기용한다면, 외야 수비가 가능한 서동욱을 우익수로 돌릴 수는 있다. 이 경우 기존 우익수 신종길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서동욱은 내야 수비보다 외야 수비가 편하다고 했다. 시즌 막바지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 되겠으나, 어떤 식으로든 '서동욱 카드'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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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안치홍의 합류가 타이거즈 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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