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박하선이 코믹 이미지가 강한 배우는 아니었다. 2005년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뒤 KBS2 '강적들' '그저 바라보다가' '광고천재 이태백', MBC '멈출 수 없어' '투웍스', SBS '쓰리 데이즈' 등 진지한 정극 연기를 주로 보여왔다. 특히 SBS '왕과나'의 폐비 신씨, MBC '동이' 의 인현왕후와 같이 비운의 왕비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겨 '왕비 전문 배우'라는 이미지가 붙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처음으로 코믹 연기를 시도한 것이 바로 2011년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이었다. 당시 국어 선생님 박하선 역을 맡아 특유의 오버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연기를 선보여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한 것이다. 만취연기부터 개인기, 분장쇼까지 다채로운 코믹 연기는 시청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그 레전드를 5년 만에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