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코미디 영화 '엄마의 스캔들'(김성욱 감독, 컬쳐캡코리아 제작)을 통해 국내 스크린에 컴백한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한채영이 무려 7년 만에 국내 영화로 컴백한다. 컴백작은 김성욱 감독의 신작 '엄마의 스캔들'이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한동안 중화권 활동을 이어가던 한채영이 '엄마의 스캔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연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이어가며 뷰티 예능으로 몸풀기를 마쳤고 곧바로 '엄마의 스캔들' 촬영에 투입해 배우로서 활동을 재기할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한채영의 스크린 컴백은 지난 2009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걸프렌즈'(강석범 감독) 이후 7년 만이며 연기 복귀는 2014년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이후 2년 만이다. 국내 활동을 쉬는 동안 한채영은 중국드라마 '젊은 부부'와 중국영화 '빅 딜'(마 리웬 감독) '불속지객'(임대웅 감독)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다졌고 '엄마의 스캔들'로 복귀 시동을 걸게 됐다.
'엄마의 스캔들'은 '여선생 VS 여제자 '선생 김봉두' '재밌는 영화'의 조감독 출신이자 '못말리는 결혼'을 연출한 김성욱 감독의 신작으로 주·조연 캐스팅을 마친 뒤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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