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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개월도 지나지 않은 9월 11일. 대전 원정 경기에서 최승준을 볼 수 있었다. 표정도 밝았다. 예상보다 훨씬 더 빨리 재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김용희 감독은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고 조심스러워 했지만, 최승준의 복귀를 누구보다 바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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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쳤을 때는 솔직히 타박상인 줄 알았는데 일어나려고보니 다리에 힘이 풀렸다. 테임즈 발에 다리가 걸리면서 다쳤다. 계속 타박상이길 기도했다. 그런데 인대 부상이라더라. 그나마 수술이 아니라 재활인 것에 위안을 삼았다"는 최승준은 "낙법을 배워야겠다"며 웃었다. "무리해서 뛰다가 다쳤다. 두고두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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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간 팀을 떠나있다가 순위 싸움이 한창일 때 돌아왔다. 중요한 시기인만큼 개인 성적 욕심은 버렸다. 최승준은 데뷔 첫 20홈런에 1개만을 남겨뒀다. 하지만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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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에서 대타로 타석에 선 최승준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화려한 복귀'는 아니었지만 다시 출발선에 섰다는데 의의가 있다. 최승준은 "아프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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