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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이 되면 타율 올리기가 쉽지 않다. 3할6푼대라면 한 경기서 3타수 또는 4타수 1안타를 쳐도 타율이 떨어지게 돼 있다. 그렇다고 2~3안타를 뽑아도 타율이 크게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400타수 이상에서는 1타수는 9모의 하락, 1안타는 1리4모의 상승을 가져온다. 4타수 무안타를 치면 3리6모 정도의 타율 하락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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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마찬가지다. 11일 NC 다이노스전까지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타율 선두를 지켰다. 올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이 생기는 최형우는 타점 부문에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이날 현재 125타점을 기록, 이 부문 2위 김태균에 8타점 앞서 있다. 9월 들어서만 14타점을 추가했다. 최형우 역시 9월 9경기에서 40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삼진은 3개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정확히 맞히는 타격에 주력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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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타격왕 경험이 있는 선수는 박용택과 김태균이다. 박용택은 2009년, 김태균은 2012년 각각 타격왕에 올랐다. 올시즌 타격왕은 3할6푼대에서 결정될 공산이 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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