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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104개였고, 볼넷 2개와 삼진 5개를 기록했다. 8월 9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지난 7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6연승을 달린 니퍼트는 이날도 뛰어난 경기운영능력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했다. 위기에서의 집중력을 더욱 발휘한 니퍼트는 평균자책점을 3.03에서 3.01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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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회부터는 주자를 내보낸 뒤 더욱 집중하며 SK 타선을 요리했다. 3회초 이명기와 나주환을 각각 외야플라이로 잡아낸 니퍼트는 최 정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정의윤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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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에는 무사 1,2루의 위기를 벗어났다. 선두 박정권을 사구로 내보낸 니퍼트는 김강민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대타 조동화를 131㎞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민식과 박승욱을 연속 내야땅볼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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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0-2로 뒤진 3회말 김재환의 3점홈런과 정수빈의 적시타로 4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 니퍼트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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