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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NC 다이노스와 2.5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2위 도전도 해볼만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남은 경기수가 적어 쉽지 않다. 18경기가 남은 NC가 9승9패의 5할 승부를 한다고 할 때 넥센은 역전을 위해선 12경기에서 9승3패의 성적을 거둬야한다. 쉽지않은 승률이다. 넥센이 좋은 흐름을 보인다고 해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는 NC는 이미 성적이 결정난 팀들과 승부가 많다. 최근 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힘든 상황이지만 NC의 전력상 패가 많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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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상황 자체도 2위 도전이 쉽지 않다. 맥그레거가 지난12일 우측 허벅지 근육 염좌로 1군에서 말소됐고, 신재영도 13일 KIA전서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다. 5선발 최원태도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견고하게 5명의 로테이션이 돌아갔던 넥센인데 최근엔 4,5선발 자리에 양 훈 김정훈 박주현 최원태 등이 돌아가면서 던지고 있다. 선발진이 견고하지 않은 상태라 섣불리 2위에 도전했다간 오히려 포스트시즌을 안좋은 분위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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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는 젊은 선수들이 패기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경기가 많지 않은 넥센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훨씬 더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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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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