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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신은 회식 자리에서 거하게 취한 나리를 방송국 당직실까지 바래다주었다. 그리곤 나리를 품에 안고 함께 잠 들었다. 그런데 이 모습을 홍혜원(서지혜 분)에게 들키고 말았고, 혜원은 화신을 향해 "사건 사고 현장에 표나리와 함께 한 침대에 누워 있는 이화신 기자. 지금 어떤 상황 인 거냐. 이화신씨 혼자서 표나리를 짝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화신의 정곡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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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금수정(박환희) 아나운서를 통해 화신과 나리가 사귄다는 소문을 듣게 된 고정원(고경표 분)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방송국에서 우연히 혜원이 화신을 껴안는 모습을 보고서는 오해를 풀었다. 그리곤 나리가 잠든 당직실을 찾아 아침에 깨어날 나리를 위해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놓고 밤새 그의 곁을 지켰다. 정원은 잠든 나리를 향해 "'좋아해요 당신을' 언제 그소리 들어보나"라고 혼잣말했다. 이미 잠에서 깼던 나리는 정원의 고백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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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정원과 수정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삽시간에 정원과 수정이 결혼한다는 기사와 방송들이 쏟아졌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리는 낙담했다. 상처 받은 나리는 방송국을 나가 버렸고, 화신은 나리를 걱정했다. 이후 사라진 나리를 급하게 찾는 정원에게 화신은 "네가 숨게 만들어 놓고 왜 찾느냐. 그렇게 상처 줘가면서 만남 이어갈거면, 나 너한테 표나리 소개시켜 준 거 취소할거다"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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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신은 정원이 있는 곳으로 나리를 데려다 줬다. 나리는 정원을 만나 "좋아해요 당신을"이라고 정원이 했던 고백을 그대로 말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나리와 정원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이를 본 화신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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