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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레용팝은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헬맷과 B급코드를 벗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 유머러스한 이미지는 '레트로걸' 콘셉트로 수위를 맞췄고 멤버 엘린이 래퍼로 전향하는 등 팀 내부적으로도 대폭 리뉴얼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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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단기간에 정상을 밟았지만 잠시 주춤했던 이들은 오랜 기간 노력 끝에 상당 부분 변화를 취하기로 했다. 기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신선함을 주고자 했다. 스쿨룩, 복고룩 등 원조콘셉돌 답게 비주얼적으로도 큰 신경을 썼다. 이번에 택한 아이템은 나팔바지. 이날 멤버들은 일제히 빨간 나팔바지를 차려입고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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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쓰고 점프하던 크레용팝의 이미지는 큰 성공을 안겼지만 벗어나야하는 숙제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크레용팝은 "저희가 헬멧을 벗은지 2년이 넘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고 사랑해주신다"면서 "하지만 저희가 앞으로 헬멧을 쓰지 않기 때문에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헬멧은 감사하지만, 저희에게도 풀어야 할 숙제다. 이제는 나팔바지가 새롭게 유행되는 아이템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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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크레용팝은 지난달 24일 공개된 남미 인기그룹 CD9과 함께한 '겟 덤'으로 아이튠즈 차트에서 영어버전 2위, 한국어-멕시코어 버전이 4위를 기록했다. CD9은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남미는 물론,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보이그룹이다.
크레용팝 정규 1집에는 '두둠칫' '부릉부릉' 등 신곡과 '빠빠빠' '어이' '댄싱퀸' 등 기존곡 등 총 15곡이 수록됐다. 첫 정규앨범 'Evolution pop_Vol.1'은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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