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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옥중화' 38회에서는 윤원형(정준호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 부부가 옥녀와 명종(서하준 분)이 궐 밖에서 은밀히 만나온 사실을 이용해 명종의 발목을 잡을 계략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가 하면 옥녀와 태원은 외지부 육성을 놓고 뜻을 한데 모으기 시작, 화해 무드를 조성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다시 불이 붙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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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원은 다친 옥녀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는 모습. 태원은 옥녀의 곁에 앉아 그에게서 한시도 눈을 돌리지 않고 있는데, 태원의 절절한 눈빛에서 옥녀를 향한 걱정과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더욱이 태원의 눈가가 촉촉히 젖어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저릿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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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옥중화' 제작진은 "옥녀가 위기에 빠지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을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이다. 이 가운데 태원과 옥녀의 로맨스도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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