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2016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시즌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MVP는 현재 3파전이다. 토종 야수 최형우(삼성)와 외국인 투수 니퍼트(두산) 그리고 2015시즌 MVP 테임즈 이 3명이 경합을 벌이는 판세다. 정규리그 MVP는 페넌트레이스까지의 성적만을 기준으로 KBO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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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번 타자 최형우의 경우 26일 현재 타율(0.371) 타점(136개) 안타(183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의 경우 최형우가 한화 김태균(0.359)에 크게 앞서 있다. 타점도 김태균(126개) 보다 10개 많다. 안타도 최형우가 2위 김태균(180개) 보다 3개 많다. 최형우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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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 경우도 타격 3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홈런(40개) 득점(117개) 장타율(0.676)이다. 그런데 홈런은 SK 최 정(39개)과 1개 차이다. 득점도 2위 정근우(113개)에 큰 차이가 없다. 장타율은 확고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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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시즌 MVP는 기록의 가치와 명분이 있는 '별'에게 돌아갔다. 2014시즌엔 넥센 서건창이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201개)를 넘겨 MVP가 됐다. 지난해엔 테임즈가 KBO리그 최초로 40홈런 이상-40도루 이상을 기록해 박병호(당시 넥센 히어로즈, 현재 미네소타)를 제치고 최고의 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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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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