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마스터 클래스' 개막을 앞두고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윤석화가 7일 앵콜공연을 시작한다.
지난달 20일 갈비뼈 6대가 부러지는 전치 6주의 큰 부상을 입어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윤석화는 아직 안정이 필요함에도 강한 의지를 발휘해 7일부터 '마스터 클래스' 무대에 선다. 윤석화는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컨디션 조절과 재활치료에 사력을 쏟고 있으며, 2일 드레스리허설을 통해 공연 재개 여부의 조율을 마쳤다.
'마스터 클래스'는 전설적인 오페라가수 마리아 칼라스가 전성기 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기성 성악가들을 대상으로 열었던 실제 강의를 토대로 미국의 작가 테렌스 맥날리가 쓴 작품이다. 예술가로서 오페라를 대하는 자세와 그녀의 화려하고도 굴곡진 삶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윤석화의 부상투혼으로 재개되는 연극 '마스터 클래스'는 뮤지컬배우 양준모를 비롯해 소프라노 윤정인, 서울시뮤지컬단 박선옥, 테너 김현수,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첸코가 함께 출연한다. 7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공연한다. 인터파크와 국립극장 홈페이지 예매처에서 공연재개 기념 30%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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