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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고는 김미풍이 일하고 있는 건물에 업무상 방문했고, 김미풍의 사무실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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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고는 "김미풍 오빠 되는 사람입니다. 동생을 맡겨놓고 이제야 왔습니다. 저는 이장고라고 합니다. 동생을 잘 부탁합니다"라고 인사했지만 회사 동료들은 "성이 다르다며 친오빠가 아니냐"고 의심했다. 에이 이장고는 "친동생이나 진배없는 그런 동생이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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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장고는 김미풍의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 앞으로 찾아갔고, 그런 이장고에게 김미풍은 "이상한 소문나서 내가 시집 못 가면 오빠가 책임질 거냐"고 퉁명스럽게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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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풍은 속으로 "멍텅구리. 여자 마음도 모르면서 어떻게 변호사 시험을 합격했는지 궁금하다. 여자마음을 몰라주는 이 반푼이 오빨 좋아하는 내가 더 반푼이지"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풍은 공모전 상금이 들어왔음을 알고 이장고의 어머니인 황금실(금보라)에게 전세금도 못내고 얹혀 살고있음이 미안해 1천만원이라도 건내려했지만, 황금실은 김미풍을 찾아가 "어디서 뭉갤려고 하는 수작이냐"며 막말을 쏟아냈고, 그런 황금실에게 이장고는 "우리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시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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