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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는 늘 결과에 따른 책임이 수반된다. 모험도 마찬가지다. 백점 만점에 70점을 받으려면 하던대로 하면 되지만 한정된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 90점 이상을 받으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돌려 말하면 90점 대신 50점 이하도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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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올해 그 누구보다 다이내믹한 시즌을 보냈다. 2014년 기적의 가을야구로 일약 영웅이 됐으나 지난해 9위로 최악의 비난을 받았다. 올시즌에 앞서 "내가 떠나도 '그래도' 강팀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했는데 리빌딩과 성적을 한꺼번에 손에 쥐었다. 지난 7월만 해도 LG는 8위였다. 외국인투수 영입이 늦어지고 선수들의 부상이 겹쳤고,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줬던 포수 정상호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외부 수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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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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