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편안한 웃음을 주면서도 질리지 않고, 늘 신선한 '삼시세끼-어촌편'.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이서진·에릭·윤균상이라는 3형제 조합이 보여줄 바다처럼 고요하고 잔잔한 웃음이다.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서진이 '어선 면허증' 취득에 도전, 어부의 필수조건인 배 운전까지 직접 도맡아 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진의 제안에 각종 불평불만을 쏟아냈던 첫 모습과 달리, 한강에서 배 운전 연습에 몰두하며 면허증 취득에 끝내 성공했다는 후문. 이날 이서진은 면허증 취득에 대해 "공부에도 역시 때가 있는 것 같다. 실기 시험은 사실 손쉽게 합격했는데, 필기시험이 어려워서, 매우 낮은 점수로 합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막내 윤균상은 '심부름 왕', '질문 왕'을 자처한다. 그는 그 동안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순수한 매력과 힘이 센 막둥이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싹싹하기로 소문난 프로 막둥이 윤균상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에릭은 "균상이가 힘든 일을 많이 했다. 그가 불을 지피고 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에릭의 말에 큰 웃음을 터뜨린 나영석PD은 "균상이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 점은 동의하지만 '사랑에 빠졌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마이크를 잡은 윤균상도 고생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햇살이 그렇게 따듯한 곳인데도, 장작에 물이 베어있더라. 불을 지피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제작진이 장작에 물을 뿌려둔 것이 아니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그 점 외에는 기쁜 마음으로 일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왔다"고 말해 듬직한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에릭은 "'삼시세끼'를 즐겨봤지만 막상 출연하려니까 두려움이 있었다. 제의를 받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1박2일'의 은지원씨처럼 좋은 예능 프로그램을 집처럼 여기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락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ssale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