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선이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속 케미 부자로 활약하고 있다.
섬세하고 속 깊은 현모양처 신재순 역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유선이 극 중 상대 배우들과 '허니버터 케미'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조금식(최대철 분)과 불안한 부부의 모습과는 달리, 달달한 커플 케미를 꽃피우는가 하면, 살벌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초롱(박서연 양) 다롱 자매와 카메라 밖에서는 180도 다른 친밀한 모녀 케미를 선사하고 있고, 보기만해도 짠해지는 아들 똘이와는 해맑은 모자 케미를 마음껏 발산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갑순이(김소은 분)와 짠내 나는 자매의 모습이 아닌 상큼발랄 미녀 자매 케미를 보여주고 있고, 세계(이완 분)와는 우월비주얼 남매 케미를, 신중년(장용 분)과는 살뜰한 부녀 케미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출연자들과 각양각색 케미를 쫀쫀하게 그려나가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가 촘촘히 얽혀있는 캐릭터인 만큼 연기자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케미력으로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가고 있는 유선은 실제 현장에서도 배우들과의 친분이 남다르다는 후문.
한편, 지난 16회 방송에서 재순은 다해를 만나는데서 엔딩을 맞아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개성만점 연기자들의 호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갈등이 점점 고조되며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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