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영필은 "적지않은 나이라는 것을 안다. 그냥 한해 한해 내게 주어지는 것에 만족하고 열심히 땀을 흘리는 것이 전부다. 내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을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영필의 재계약은 구단이 판단할 부분이다.
Advertisement
지난 3년간 KIA 유니폼을 입고 최영필은 눈부신 활약을 했다. 팀의 자연스런 리빌딩에 윤활유 역할을 했다. 2014년 40경기 4승2패14홀드, 평균자책점 3.19. 지난해 5승2패10홀드, 평균자책점 2.86. 올시즌에는 불펜 뿐만 아니라 세차례 땜질 선발로도 출격했다. 필요할 때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올시즌 57⅓이닝 동안 볼넷은 8개에 불과하다. 탈삼진은 54개. 제구력과 수싸움, 구위를 엿볼 수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가을야구에 뛰지 못했다는 점이다. 최영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만 넘어서면 경기수가 좀더 많은 준플레이오프에선 기회가 올 수도 있을듯 했다.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