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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23일 이동일로 휴식을 취한 후 24일 LG 홈인 잠실구장에서 3차전을 갖는다. 여기서 NC가 승리하면 PO 시리즈는 조기에 끝난다. LG가 NC 연승에 브레이크를 걸면 4차전이 다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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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로 이번 PO 분위기는 NC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역대 사례로 보면 2연승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오른 경우는 13번 중 11번으로 84.6%였다. 그렇다면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가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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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번 PO에서 2연승으로 주도권을 잡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LG는 다급해졌다. 그렇지만 NC가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또 LG가 양상문 감독 말 처럼 내리 3연승을 할 수도 있다. 두 팀은 1~2차전에서 큰 전력차를 보이지 않았다. 1차전은 NC가 거의 진 것과 다름없는 경기였다. 김경문 감독 말대로라면 "하늘이 승리를 도왔다"고 볼 수 있다. NC는 LG 마무리 임정우가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고 파고 들어 승리했다. 9회에만 5안타를 몰아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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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1~2차전에서 강한 선발 투수 2명씩을 사용했다. 3차전 선발 투수(아직 비공개)는 상대적으로 구위 등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 LG는 류제국이 3차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NC는 경험이 부족한 장현식 최금강 배재환 구창모 중 한명일 것이다. 선발 투수의 무게감에서 NC가 LG에 밀린다. 또 잠실구장에서 더 익숙한 쪽은 NC 보다 LG다. 따라서 NC가 3차전을 LG에게 내줄 경우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수 있다는 보장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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