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소혜는 해성과의 달콤한 공개데이트를 앞두고 갑자기 쓰러진 뒤 상태가 악화, 해성을 알아보지 못하는 섬망 증세를 나타냈다. 해성은 마약 검사 무혐의 판정을 받고 소혜와의 러브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연예계 핫이슈로 떠올랐지만, 해성에겐 오직 소혜를 향한 걱정뿐이었다. 특히 해성은 소혜가 가끔씩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착각하는 것에 서운함과 질투심을 느껴 소혜가 언제든 자신을 기억할 수 있게 병실 벽 한켠에 하트모양으로 자신과 소혜의 사진을 잔뜩 붙여놓고 '나는 류해성! 이소혜의 남편. 이소혜는 류해성의 아내'라는 메시지를 붙여 놓는 사랑꾼 면모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후 소혜는 급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돼 긴급수술을 받게 됐고, 소혜는 수술을 받는 도중 꿈 속에서 준기(김태훈 분)와 마주했다. 그리고 소혜는 준기에게 "이제 그냥 쉬고 싶다. 모두에게 미안해서 더는 못 있겠다. 충분히 행복해서 미련없다"고 말했고, 그 시각 급박해진 의료진의 손놀림과 해성의 절망적인 표정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또한 이날 '판타스틱'에서는 사실은 소혜가 해성을 처음 본 순간 먼저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생각지 못했던 반전을 보여줬다. 이어 설의 용기 있는 선택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온 진태(김영민 분)와 진태 일가를 몰락시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된 사이다를 선사했고, 위기를 극복하고 인연을 이어가게 된 설과 상욱의 달달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줬다. 또한 새 작품에 들어간 해성이 첫 대본리딩 현장에서 역시나 '발연기 장인'의 면모를 한껏 뽐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소혜의 특별한 조언으로 해성은 잠깐이지만 발연기를 극복한 모습으로 묘한 짜릿함을 줬다. 이어 준기는 마지막까지 삶과 죽음에 대한 힐링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