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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왜 말도 안해주고 시험을 보러 갔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박경은 "혹시 떨어지면 부끄러울 것 같아서 혼자 몰래 가서 봤다"며 "전에는 멘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문제적 남자'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됐고 테스트에 응시하게 됐다"며 도전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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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문제 1개를 틀리는 바람에 수능 만점을 놓친 특급 브레인 게스트가 출연해 뇌섹남들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서울대 출신의 게스트는 엘리트 이미지와는 달리 녹화 내내 폭풍 수다로 4차원 매력을 뽐내며 뇌섹남들을 멘붕에 빠뜨렸다는 후문. 쉴 새 없이 이야기하다 결정적인 순간 정답을 외치는 게스트와 "시끄럽다", "마이크를 꺼야겠다"를 외치며 혼란에 빠진 뇌섹남들의 한판 승부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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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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